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
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
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방송인 전현무가 자택에 전현무 박물관을 건립했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자신의 집 거실에 장식장과 모니터를 비치 해 전부터 꿈 꿔왔던 전현무 박물관을 만들었다.

장식장에는 그동안 전현무가 수상했던 시상식 트로피들과 자신의 얼굴이 세겨진 컵을 비치해 놓았다. 또한 모니터에는 자신이 나왔던 프로그램을 무한재생시켜 박물관 분위기를 만들었다.

전현무는 장식을 끝내고 ‘무지개’회원들에게 “전현무 박물관 건립”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찍어 자랑했다.

글. 조슬기 인턴기자 kelly@tenasia.co.kr
사진. MBC ‘나혼자 산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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