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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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가 말 실수로 전남 여수에서 서른아홉 살까지 살았다고 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는 ‘우리 결정했어요’ 코너로 꾸며져 배우 심형탁과 가수 겸 배우 타이니지 도희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도희는 자신의 소개하며 걸쭉한 사투리로 “반가워여라”라며 인사했다. 도희를 보고 DJ 컬투는 “얼굴이 참 작다”라고 말했고 도희는 수줍게 “키고 작아요”라고 답했다. 또 실제 고향에 대한 질문에 도희는 전라남도 여수라고 밝혔다. 이에 컬투는 “몇 살까지 여수에 살았느냐?”고 물었다. 도희는 “서른아홉까지 살았다”고 답해 컬투와 청취자들을 당황시켰다. 이는 ‘응답하라 1994’의 윤진이 역에 대한 질문으로 착각한 도희의 실수였던 것이다. 컬투는 이런 도희에게 동안이라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도희는 지난해 종영한 KBS2 ‘내일도 칸타빌레’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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