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이웃집 찰스’
KBS1 ‘이웃집 찰스’
KBS1 ‘이웃집 찰스’

개그우먼 조혜련이 KBS1 ‘이웃집 찰스’의 4번째 일일교사로 활약한다.

3일 방송되는 ‘이웃집 찰스’ 5회 ‘이방인 학교’ 코너에서는 ‘전세 VS 월세’라는 주제로 수업이 진행된다. 이에 조혜련이 집을 구하는 것과 관련해 반드시 챙겨야 하는 팁들을 들고 이방인들을 방문한 것.

조혜련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엄마의 아우라부터 에너지틱한 예능인의 끼까지 골고루 보여주고 있는 만능 방송인. 그녀의 파이팅 넘치는 입담과 믿음을 심어주는 진지한 태도는 이방인 학생들과 시청자들 모두의 이목을 집중케 할 예정이다.

또한 조혜련은 자신이 직접 외국에서 자취했을 때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한국에 온 이방인들이 집을 구할 때 체크해야 할 포인트들을 짚어 준다고. 이는 독립을 꿈꾸는 내국인들에게도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 방송은 3일 오후 7시 30분.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KBS1 ‘이웃집 찰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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