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즐거운가’ 방송화면 캡처
SBS ‘즐거운가’ 방송화면 캡처
SBS ‘즐거운가’ 방송화면 캡처

민아가 모친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에서는 점심식사에 대해 논의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촬영장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점심식사 메뉴에 대해 논의하던 중, 화덕피자를 언급했다. 이때 민아가 “나 피자집 딸이다. 우리 엄마가 피자집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도 쉬는 날 피자집을 가서 일을 돕는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병만이 “민아 어머니가 한 번에 피자 도우를 3개 돌린다고 하더라”며 능청스럽게 상황극을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즐거운가’ 방송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