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유세윤
비정상회담,유세윤
비정상회담,유세윤

‘비정상회담’에서 유세윤이 아기흉내를 내 폭소를 자아냈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비정상회담’에서 중국대표 장위안이 “조기유학을 보내달라는 자녀 때문에 고민이다”라는 안건에 대해 자신은 자식이 중3보다 더 어렸으면 유학을 보낼 것이다. 라고 말하자 MC전현무는 놓치지 않고 “얼마나 더 어려야 하냐”는 질문을 했다.
이에 유세윤은 금새 갓난애기 흉내를 내며 MC전현무와 상황극을 꾸몄다. 유세윤이 영어로 “I’m a baby”라고 말 해 패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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