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
배우 이유비
배우 이유비

배우 이유비가 홍콩으로 출국하며 인형 미모를 뽐냈다.

27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 다녀오겠습니다! 홍스타그램 많이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빨간색과 검은색 체크무늬 외투를 입고 아이보리색 목도리를 두른 채 투톤 스타킹으로 멋을 낸 이유비는 잡티 하나 없는 하얀 피부와 인형같은 이목구비로 뛰어난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지난 15일 종영한 SBS ‘피노키오’에서 윤유래 역을 맡아 열연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