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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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합동 프로젝트 설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이 입장을 전했다.

27일 YG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지드래곤과 저스틴 비버의 합동 프로젝트 추진은 이미 지난 2013년 등장한 이야기며 현재 합동 프로젝트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중국 매체에서 제기한 지드래곤과 저스틴 비버의 합동 프로젝트 추진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 일축했다.

같은 날 한 중국 매체는 지드래곤과 저스틴 비버의 합동 프로젝트가 완성됐다고 전했다. 앞서 일본 연예 매체들은 지난 18일 빅뱅 오사카 돔 공연 직후 빅뱅이 올해 새 앨범을 낼 예정이라 말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2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2015 F/W 생 로랑 컬렉션에 아시아 스타 중 유일하게 단독 초청받아 참석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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