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올드스쿨’ 방송화면 캡처
SBS 파워FM ‘올드스쿨’ 방송화면 캡처
SBS 파워FM ‘올드스쿨’ 방송화면 캡처

가수 화요비가 최근 검색어 1위에 올랐던 것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화요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창렬은 청취자들에게 “화요비 많이 검색해 검색어 1위 만들어주자”고 제안했다. 이에 화요비는 “이제 검색어 1위 안 하고 싶다. 저번 주에 너무 많이 해서. 저번 주에 8일 동안 검색어 1위를 해 이제 안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창렬이 “스트레스 받냐”고 물었고, 화요비는 “그렇다”고 답했다. 김창렬은 “화요비 마음 약하다.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응원에 나섰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파워FM ‘올드스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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