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2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그룹 유키스가 ‘smart love’와 ‘놀이터’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먼저 유키스는 ‘smart love’ 무대를 선보였다. 댄디한 남친룩을 입고 등장한 유키스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smart love’는 데이트 중 스마트 폰에만 빠져있는 여자친구를 보는 남자의 심리를 사랑스럽게 표현한 달달한 사랑 노래다.

이후 유키스는 타이틀곡 ‘놀이터’ 무대를 선보였다. 유키스는 검은 바탕에 흰색 포인트가 들어간 수트 위상을 입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놀이터’는 떠오르는 미숙한 사랑을 아직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낸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떠난 연인과의 추억이 담긴 놀이터에 홀로 남아 풍경을 둘러보는 듯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종현, 정용화, 비투비, 매드 클라운, 노을, 나인뮤지스, 유키스, 리지, 포텐, 다비치, NC.A, 소나무, 나비, 헤일로, 타히티, 여자친구, 에디킴, 원펀치가 출연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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