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나인뮤지스가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걸그룹 나인뮤지스는 ‘9월 17일’과 ‘드라마’ 무대를 선보였다.

먼저 나인뮤지스는 청순함이 돋보이는 ‘9월 17일’ 무대를 선보였다. ‘9월 17일’은 첫 사랑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크리스마스 100일 전인 9월 17일에 고백하는 순수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이후 나인뮤지스는 타이틀곡 ‘드라마’ 무대를 선보였다. ‘드라마’는 가장 친한 친구와 같은 사람을 사랑하게 된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나인뮤지스는 검은 가죽 의상을 입고 등장해 완벽한 라이브와 모델돌 다운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한 문대를 선보였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종현, 정용화, 비투비, 매드 클라운, 노을, 나인뮤지스, 유키스, 리지, 포텐, 다비치, NC.A, 소나무, 나비, 헤일로, 타히티, 여자친구, 에디킴, 원펀치가 출연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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