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동우가 해산물과의 남다른 인연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병만족이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낚시로 메기를 획득했고, 구이를 해먹기로 결정했다. 그러자 동우가 꼬챙이에 메기를 끼우며 직화구이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멤버들은 신기한듯 그를 구경했고, 동우는 “사실 저희 아버님이 수산시장에서 20년 넘게 일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는 주꾸미 장사를 하셨다”고 덧붙이며 해산물과의 남다른 인연에 대해 설명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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