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삼시세끼’
‘삼시세끼’

나영석 PD의 달콤한 유혹이 다시 시작됐다.

2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 나영석 PD는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에게 달콤한 제안을 했다.

나영석 PD는 비가 오는 밤 고기와 함께 차승원, 유해진을 기다렸다. 두 사람이 도착하자 나영석 PD는 그들을 붙잡고 음식점으로 들어오게 했다.

나영석 PD는 걱정하는 차승원과 유해진에게 “가서 그냥 뭐 밥 먹으면 되는 것이다”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하지만 6시간 동안 배를 타야한다는 이야기에 유해진과 차승원은 불안해했다. 이어 차승원은 내레이션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 바다 왜 이렇게 넓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tvN ‘삼시세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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