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 컴백 앞두고 인스타그램 계정 오픈

이해리 인스타그램

이해리 인스타그램

다비치 이해리가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21일 오후 이해리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해리는 강민경과 다비치의 앨범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층 더 예뻐진 두 사람의 외모에 눈길이 간다. 팬미팅을 앞둔 두 사람의 설렘이 느껴지는 듯하다.

앞서 다비치는 2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DAVICHI HU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해 신곡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다비치는 같은날 정오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를 공개했으며 오후에는 데뷔 8년 만에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다비치 이해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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