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과 영화배우 러셀 크로우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과 영화배우 러셀 크로우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과 영화배우 러셀 크로우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과 헐리우드 스타 러셀 크로우의 ‘뉴스룸’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21일 JTBC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감독 데뷔작 ‘워터 디바이너’를 들고 생애 처음 한국에 온 러셀 크로. 어제 JTBC ‘뉴스룸’에서 그와 진솔한 대화를 나눴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스룸’ 스튜디오에 나란히 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손석희와 러셀 크로우의 모습이 담겼다. 수트 차림의 손석희와 편안한 야구점퍼와 청바지 차림인 러셀 크로우의 모습이 대비되면서 상반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러셀 크로우는 지난 2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한 바 있다. 러셀 크로우의 감독 데뷔 작품 ‘워터 디바이너’는 오는 29일 국내 개봉한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뉴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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