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커플 최강전’ 임요환 김가연
‘스타커플 최강전’ 임요환 김가연
‘스타커플 최강전’ 임요환 김가연

김가연과 임요환이 임신 소식을 알리며 과거 방송에서 가상 2세를 합성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11년 방송된 SBS ‘스타커플 최강전’에서는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의 가상 2세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을 반 씩 닮은 어색한 합성 이미지가 공개되자 김가연과 임요환은 웃으며 “사람이 맞느냐”고 외쳤다. 이에 이수근은 “진짜 2세를 낳았는데 사진과 닮으면 10억을 주겠다. 닮지 않으면 5억을 줘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21일 김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에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귀한 선물을 주셨습니다”라며 “건강하게 잘 낳아 잘 키울게요”라며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현재 김가연은 임신 6주차로 알려졌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스타커플 최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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