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의 ‘신년의 밤’ 특집 제 2탄에서는 백종원 대표가 손쉽고 간편하게 손님상을 차릴 수 있는 요리 레시피를 공개한다.
특히, 셰프 특선부터 튀김, 가마솥 밥 정식,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백종원표 음식들은 방송 후 매번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큰 인기를 끌어 이번에도 그의 특급 레시피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백종원이 직접 개발한 설탕빠다칩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끈 감자칩의 대항마로 손색이 없어 모두를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설탕빠다칩을 맛본 배우 유준상은 “그 과자보다 더 맛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것. 방송은 19일 오후 11시 15분.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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