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속사정 쌀롱’
JTBC ‘속사정 쌀롱’
JTBC ‘속사정 쌀롱’

JTBC ‘속사정 쌀롱’이 방송시간대 변경 후 자체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18일 전파를 탄 ‘속사정 쌀롱’ 12회는 2.5%(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의 성적으로 자체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3%까지 치솟았다.

앞서 일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던 ‘속사정 쌀롱’은 이날부터 일요일 오후 11시로 시간대를 바꿔 시청자와 만났다.

시간대 변경과 함께 사회 전반적으로 이슈가 됐던 핫한 장면을 선정하고 그 속을 들여다보는 코너 ‘왜 그랬을까’를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다. 첫선을 보인 ‘왜 그랬을까’에서는 갑질 논란으로 번진 백화점 주차장 VIP모녀 사건, 그리고 영화 ‘국제시장’을 다룬 한 매체의 보도 장면을 통해 그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인간 심리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타일러 라쉬가 일일 MC로, 유명인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JTBC ‘속사정 쌀롱’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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