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화면.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화면.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화면.

배수빈이 변신했다. 비정한 사업가로 완벽 돌변했다.

17일 저녁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1회에는 운탁치킨 CEO 천운탁(배수빈)의 냉철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운탁치킨을 상대로 소송을 건 지사장을 감금 폭행까지 했다. “닭 값을 750원 더 올리면 가맹점주들 손해가 한 달에 100만 원”이라며 화를 냈지만, 이에 아랑곳 않고 천운탁은 “말년에 지사장이라도 하게 해달라고 빌었던 사람은 아저씨”라며 “서민 코스프레 그만해라. 그냥 아저씨는 임원에서 잘려서 속상하신거다”라고 더 감금해둘 것을 지시할 정도.

또 운탁치킨 본사를 상대로 시위를 벌이고 있는 것을 본 천운탁은 임원들에게 섬뜩한 표정으로 “해결하지 못하면 다 잘릴 줄 알아”라고 엄포를 놓기도 했다.

가족들한테도 마찬가지다. 엄마(금보라)를 비롯해 두 여동생(손은서, 하재숙) 등 역시 천운탁 앞에서는 꼼짝 못 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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