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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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수치심 관련 어떠한 내용도 먼저 외부에 발설하거나 공개한 적이 없다.”

폴라리스와 소송 중인 클라라 측이 보도자료를 통해 성적 수치심, 카카오톡 메시지 공개 등과 관련돼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 잡았다.

먼저 클라라 측은 “연예인과의 분쟁에서 대부분 상대방은 분쟁을 공개화하려는 경향이 있다”면서 “잘잘못을 떠나 연예인이 입는 타격이 훨씬 크기 때문이며, 이를 통해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분쟁의 시초가 된 내용증명을 먼저 보낸 것도, 법적 분쟁화를 행동으로 옮긴 것도, 보도자료를 낸 것도, 성적수치심 관련 보도를 인용한 것도 폴라리스 측”이라며 “마치 클라라가 성적수치심, 심지어 성희롱 운운하는 발언을 언론에 먼저 공개해 그룹 회장의 명예를 훼손한 것처럼 보도되는 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일부 언론의 편향적 보도와 상대방의 보도 자료에 대해 대응하고 있을 뿐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또 “성적수치심 발언만을 문제 삼은 것이 아니라 이를 포함하여 그룹 회장의 부적절한 처신과 회사의 약속이행 위반이 종합적으로 문제되어 계약해지를 하게된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최근 언론을 통해 공개된 카카오톡 일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클라라 측은 “어떠한 내용도 외부에 발설한 적이 없으며, 일부 편집하여 보도된 것이 있다면 이는 클라라 측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것”이라며 “지난 12월 23일 민사소송을 제기하면서 일광폴라리스 회장과의 카카오톡 문자 내용을 전부 제출한 바 있다. 형사고소사건에도 카카오톡 문자 전체가 이미 제출돼 있다”고 알렸다.

또 “카카오톡 메시지를 일부만 편집 악용한다는 듯한 일부 보도나 항간의 소문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이미 수사기관과 법원에 전부 제출돼 있으므로 수사 기관과 법원의 재판과정을 통해 진실이 밝혀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연예인은 이러한 분쟁이 공개되면 공개될수록 받는 타격이 크기에 소극적으로 대응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을 양해해달라”면서 “만일 상대방이 이러한 연예인의 약점을 악용해 부당하게 사생활과 명예를 침해할 경우 이에 대해서는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상응한 대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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