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전팔기 구해라’
‘칠전팔기 구해라’
‘칠전팔기 구해라’

진영과 민효린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칠전팔기 구해라’ 2회에서는 세찬(진영)과 해라(민효린)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

세종(곽시양)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찾아갔던 세찬과 해라는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가 났다. 맞은 편에서 오던 화물차의 졸음 운전으로 택시가 전복된 것이다. 이에 세찬과 해라가 타고 있던 택시를 바닥을 구르며 전복됐고 세찬은 차 밖으로 튕겨 나갔다. 이내 해라와 세찬은 의식을 잃었다.

병실에서 깨어난 해라는 세찬을 찾았지만 세찬은 이미 세상을 떠난 상태였다. 세찬의 죽음으로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키우며 2회는 끝이 났다.

‘칠전팔기 구해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net ‘칠전팔기 구해라’ 방송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