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EXID가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EXID가 ‘위아래’ 무대를 가졌다.

EXID는 지난해 발매한 ‘위아래’로 차트 역주행이라는 저력을 과시하며 발매 5개월 만에 정상에 오르는 등 대세 걸그룹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지상파에서도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ID는블랙 계열의 의상을 입고 등장, 노래와 함께 섹시미를 과시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에 많은 팬들이 후렴구를 따라부르며 응원을 보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종현, 비투비, 매드클라운, 노을, 포텐, 앤씨아, 소나무, 나비, EXID, 헤일로, 타히티, JJCC, 화요비, 여자친구, 루커스, 조정민이 출연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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