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허영지
이유리 허영지
이유리 허영지

카라 허영지가 배우 이유리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허영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말 예쁜 이유리 선배님과. 오늘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허영지는 이유리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깨끗한 피부와 큰눈이 어쩐지 비슷한 이미지를 풍긴다. 특히 이유리는 열네 살 차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허영지는 SBS ‘룸메이트’에서 귀여운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유리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허영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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