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
방송인 최희
방송인 최희

방송인 최희가 여행 중 눈부신 셀카를 공개했다.

15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내 것인 듯 내 것 아닌 내 것 같은 파리 날씨. 오락가락 썸타는 중. 오늘도 어제만 같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 외투를 입고 흰색과 검은색 체크무늬 목도리를 두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희는 민낯에 가까운 옅은 화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미모를 뽐냈다. 특히 최희는 애교어린 미소와 함께 한쪽 눈을 살짝 감는 윙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희는 tvN ‘눈치왕’에 출연하고 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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