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류 베리모어
드류 베리모어
드류 베리모어

카메론 디아즈
카메론 디아즈
카메론 디아즈

할리우드 배우 드류 베리모어와 카메론 디아즈가 제35회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에서 ‘최악의 여배우’ 후보에 올랐다.

드류 베리모어는 ‘블렌디드’로, 카메론 디아즈는 ‘디 아더 우먼’과 ‘섹스테이프’ 두 편의 영화를 통해 후보에 올랐다. 카메론 디아즈는 ‘애니’로 ‘최악의 여우조연상’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최악의 여배우상’에는 멜리사 맥카트니, 샤를리즈 테론, 가이아 와이즈도 노미네이트됐다.

최악의 남자배우상에는 커크 캐머런(세이빙 크리스마스), 니콜라스 케이지(레프트 비하인드), 켈란 루츠(헤라클레스:레전드 비긴즈), 세스 맥팔레인(밀리언 웨이즈), 그리고 아담 샌들러(블렌디드)가 후보로 올랐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