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여고 탐정단’
‘선암여고 탐정단’
‘선암여고 탐정단’

진지희와 한예준이 서로 사활을 걸었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선암여고 탐정단’ 5회에서는 하라온(한예준)이 총에 맞았고 범인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병원에 입원한 하라온을 찾은 탐정단은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탐정단의 정체를 의심하던 하라온은 안채율(진지희)에게 “너희가 범인을 못 잡으면 탐정단 해체해라. 잡으면 나는 사과할게”라고 제안을 했다. 이에 채율은 화가 났고 제안의 조건을 바꿨다. 채율은 불공평한 조건을 이야기하며 “우리가 찾아오면 너는 사진 작가를 2년 쉬어라”고 말했다.

이에 탐정단(강민아, 혜리, 이민지, 스테파니 리)은 깜짝 놀랐고 하라온은 “거기에 하나 더 추가하자. 안채율 너는 내 옆에 있어”라고 말해 탐정단의 손발을 움크러들게 만들었다.

‘선암여고 탐정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선암여고 탐정단’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