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여고 탐정단’
‘선암여고 탐정단’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가 치킨 먹방을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선암여고 탐정단’ 5회에서는 경찰서에 연행됐다가 풀려나 치킨집에서 회포를 푸는 탐정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채율(진지희)를 제외하고 치킨집에 모인 예희(혜리), 미도(강민아), 하재(이민지), 성윤(스테파니리) 탐정단은 치킨 닭다리 하나씩을 잡았다. 미도는 “우리 탐정단 창단 이례 역사적인 하루였다”며 경찰서에 다녀온 것도 하나의 해프닝이었다며 웃어넘겼다. 이어 혜리는 화끈하게 닭다리를 뜯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먹방의 귀재다운 혜리의 치킨 뜯기는 야식 욕구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선암여고 탐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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