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이유애린
나인뮤지스 이유애린
나인뮤지스 이유애린

컴백을 앞둔 그룹 나인뮤지스 이유애린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이유애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근황샷”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애린은 짙은 메이크업을 하고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있다. 여리여리한 몸매에 반전인 글래머 몸매가 뜨거운 반응을 부르는 중이다. 특히 가수 라이머는 “근황이 너무 섹시한데…”라며 이유애린에게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앞서 같은날 정오, 나인뮤지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두 명의 새 멤버, 소진과 금조를 공개했다. 소진은 지난 해 나인뮤지스 경리와 제국의 아이들 케빈과 함께 네스티네스티로서 먼저 얼굴을 알렸고 금조는 V.O.S의 ‘반대로만 살자’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나인뮤지스는 ‘글루(Glue)’ 활동 이후 약 13개월 만에 미니앨범 ‘드라마(DRAMA)’로 23일 컴백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이유애린 트위터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