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 동안 ‘미녀의 탄생’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좋은 작품으로 웃음과 감동을 드리는 멋진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라는 글을 남기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선 주상욱과 한예슬이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이 출연한 SBS 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지난 11일 종영했다. 후속으로는 남보라, 장신영, 이태임 등이 출연하는 ‘내 마음 반짝반짝’이 방송 될 예정이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주상욱 트위터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