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칠전팔기 구해라’
Mnet ‘칠전팔기 구해라’
Mnet ‘칠전팔기 구해라’

‘칠전팔기 구해라’ 민효린과 곽시양이 엉겁결에 포옹하는 내용이 그래졌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는 벌레를 무서워하는 강세종(곽시양)으로 인해 포옹하게 되는 구해라(민효린)와 강세종(곽시양)의 모습이 담겼다.

옷을 돌려주기 위해 세종의 집을 찾은 해라는 세종이 샤워중임을 알게 된다. 샤워중 갑자기 비명을 지르는 소리에 해라는 화장실 문을 열고 만다.

벌레공포증이 있는 세종이 갑작스러운 벌레의 등장에 소리를 지른 것. 세종을 해라의 뒤에 숨고, 해라는 슬리퍼를 든 채 벌레를 잡으려 했지만 결국 함게 넘어져 세종과 포옹하고 만다.

그 때 세종의 동생 세찬이 등장해 두 사람을 향해 소리를 지르고 해라는 당황해 황급히 일어나고 만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tvN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