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강남이 팬레터를 받았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오랜만에 휴일을 맞는 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은 집으로 돌아오던 중, 대문 앞에서 팬레터를 발견했다. 대문에는 팬들의 메시지가 담긴 포스트잇이 붙어있었다. 특히 강남 특유의 말투를 따라한 문구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강남은 “잇츠 녹물 타임”을 외치며 감동받은 표정을 지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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