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EXID가 1위 후보에 올랐다.

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EXID는 ‘위아래’ 무대를 가졌다.

EXID는 지난해 발매한 ‘위아래’로 차트 역주행이라는 저력을 과시하며 발매 5개월 만에 정상에 오르는 등 대세 걸그룹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에 ‘뮤직뱅크’에서도 1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태. 과연 지상파에서도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종현, 비투비, 매드클라운, 노을, 포텐, 앤씨아, 소나무, 나비, EXID, 헤일로, 헬로비너스, 더씨야, 루커스, 하이포, 플래쉬, 조정민 등이 출연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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