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장수원, 본방사수 독려 사진 공개 "본방사수해도 괜.찮.아.요"

‘미생물’ 배우 장수원

‘미생물’ 배우 장수원

‘미생물’ 배우 장수원의 본방사수 독려 사진이 공개됐다.

9일 tvN 공식 페이스북에는 “본.방.사.수.해.도.괜.찮.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 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생물’ 끝물. 오늘 밤 9시 50분. 본방사수해도 괜찮아요. 요르단 안갈 거에요? 저 돈 준비됐는데. 제 글씨 맞아요”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는 장수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수원은 앞서 ‘미생물’ 첫 회 방송을 앞두고 “‘미생’ 시청률 넘으면 시청자 100명과 요르단 간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미생물’ 마지막 회는 9일 방송된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tvN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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