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미가 15개월 째 열애 중이다
배우 고은미가 15개월 째 열애 중이다
배우 고은미가 15개월 째 열애 중이다

배우 고은미(39)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고은미 소속사 싸이더스HQ는 8일 텐아시아에 “오늘 보도된 열애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고은미가 8세 연상의 사업가와 2년째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고은미 소속사에 따르면, 고은미는 15개월째 열애 중이며, 현재 MBC 일일 드라마 ‘폭풍의 여자’ 출연 중인터라 구체적으로 결혼을 계획하고 있지는 않다고. 소속사 측은 “드라마에 들어간지 얼마되지 않아 일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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