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명이 하명이.. 균상이 종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총 3장으로 이종석과 윤균상이 장난스런 표정이나 미소를 짓고 있다. 이종석과 윤균상은 SBS ‘피노키오’에서 각각 기하명과 기재명으로 형제로 출연하고 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윤균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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