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피노키오’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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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종석과 박신혜가 신혼부부 같은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16회에서는 아침 식사를 함께 준비하는 기하명(이종석)과 최인하(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헤어졌던 두 사람은 재결합한 상황.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함께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하명과 인하는 서로의 볼을 만지기도 하고 재료로 장난을 치는 등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SBS ‘피노키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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