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불굴의 차여사’ 방송화면 캡처
MBC ‘불굴의 차여사’ 방송화면 캡처
MBC ‘불굴의 차여사’ 방송화면 캡처

‘불굴의 차여사’ 김세민과 이윤미가 충격적인 비주얼로 등장했다.

7일 방송된 MBC ‘불굴의 차여사’에서는 오달자(이윤미)가 눈에 멍이 든 채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달자는 눈에 멍이 든 채로 등장해 모두를 놀래켰다. 이를 본 차여사(김보연)는 “고모부(김세민)가 아가씨 얼굴을 그렇게 만들었다고요?”라고 물었다. 이에 달자는 “몇 번을 말하냐. 내가 맞았다고”라고 대꾸했다.

하지만 이후 상철(김세민)이 들어와 깁스한 오른팔을 내밀며 “자기 성에 못 이겨서 물어뜯고 때리고. 저 정말 못 살겠다. 직업상 여자를 자주 만나는데 2시간 연락 안했다고 이렇게 만들었다”며 상황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불굴의 차여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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