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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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이 영화 ‘고양이 장례식’ 시사회를 앞두고 떨리던 심경을 공개했다.

강인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시사회. 아 떨려. 잘 되고 안 되고 기준이라는건 없다. 개봉한다는 사실로 너무 감사하고 현장에서 함께한 스태프들이 한 명, 한 명 떠오른다. 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패딩 점퍼를 입고 회색 비니를 쓰고 있는 강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인은 현역 아이돌 다운 훈훈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강인이 주연 동훈 역을 맡은 영화 ‘고양이 장례식’은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강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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