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
방송인 안혜경
방송인 안혜경

방송인 안혜경이 깜찍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안혜경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국 오빠가 그랬다. 로레알을 안 써도 난 충분히 소중하다고, ‘이재국의 못 그린 그림 중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윙크를 하며 미소 짓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안혜경은 초근접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를 과시하며 인형 미모를 선보였다.

안혜경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에서 철부지 맏딸 최동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안혜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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