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아시아 투어 포스터.
하지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아시아 투어 포스터.
하지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아시아 투어 포스터.

하지원이 싱가포르에서 올해 첫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진행한다.

6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et’s dance with me”라는 짧은 글과 함께 아시아 첫 투어 일정을 알리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싱가포르에서 하지원은 드라마 ‘기황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포르에서 진행될 올해 첫 아시아 투어는 10일 오후 7시 30분 싱가포르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하지원은 현지 팬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하지원은 15일 개봉 예정인 영화 ‘허삼관’에서 절세미녀 허옥란 역을 맡아 국내 팬들과도 만난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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