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휴식기 중 근황 공개 '포동포동한 볼 귀여워!'

주니엘 트위터

주니엘 트위터

가수 주니엘이 근황을 전했다.

6일 오후 주니엘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겨울 너무 춥다. 언제쯤 따뜻해질까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니엘은 연습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초록 맨투맨에 흑발로 염색한 머리가 겨울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 쌍꺼풀 진 큰 눈과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가 부러움을 자아내고 특히 통통한 두 볼이 주니엘의 귀여운 느낌을 더해준다.

주니엘은 지난달 27일 같은 소속사 식구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와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FNC 킹덤’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주니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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