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100인의 선택 - 최고라면’
MBC에브리원 ‘100인의 선택 - 최고라면’
MBC에브리원 ‘100인의 선택 - 최고라면’

‘100인의 선택 - 최고라면’에서 파비앙과 사유리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됐다.

MBC에브리원 ‘100인의 선택 - 최고라면'(이하 최고라면)은 다섯 명의 연예계 최고 스타 셰프가 각 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해 최고의 황금 라면 레시피를 만들고, 시민 평가단에게 심사를 받는 요리 서바이벌 버라이어티이다. 2AM의 창민이 진행을 맡고, 정주리, 레인보우 지숙, 파비앙, 백퍼센트 록현이 출연한다.

마지막 회를 맞아 새해 특집으로 진행한 ‘최고라면’ 8회 촬영에서는 스타 셰프들의 절친을 초대에 특별한 라면을 대접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그 중 파비앙의 절친으로 방송인 사유리가 초대됐다.

평소 SNS에서도 사유리와의 유별난 친분을 자랑하는 사진을 올리는 파비앙은 지난 번 ‘최고라면’ 3회에서 진행했던 깜짝 전화퀴즈에서도 망설임 없이 사유리에게 전화를 연결하며 친분을 공개한 적이 있다.

게다가 사유리는 파비앙과 만나게 된 계기를 묻자 “소개팅으로 만났다”며 당당하게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파비앙 또한 사유리의 폭탄선언에도 별다른 대답 없이 미소만 지으며 촬영장을 술렁거리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 이야기의 숨겨진 전말은 MBC에브리원 ‘100인의 선택 - 최고라면’에서 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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