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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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를 가장 많이 본 연령층은 40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무한도전’에서 방송된 ‘토토가’편은 29.6%(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토토가’의 연령대별 시청률을 보면 여자 40대(28.3%), 여자 50대(22.3%), 남자 40대(21.5%), 여자 30대(21.3%), 여자 20대(21.0%) 순으로, 30~50대의 90년대 세대가 가장 많이 ‘토토가’를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수들이 함께 앙코르 곡으로 ‘트위스트 킹’을 부르는 마지막 장면은 순간 최고시청률이 35.9%까지 치솟기도 했다.

‘토토가’는 오는 10일 오후 12시 10분 ‘무한도전 스페셜’ 방송을 통해 다시 한 번 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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