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이창민이 칠면조 포획에 성공했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사냥에 나선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정철, 임창정, 이창민은 한 팀을 이뤄 숲속으로 사냥에 나섰다. 이때 칠면조가 발견됐고, 세 사람은 칠면조를 한 곳에 몰아 포획하기로 결심했다. 특히 이창민은 온몸을 던져 칠면조 포획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담당PD는 “이건 놓아주어야 한다. 육지동물이다”라며 앞서 말했던 에코 생존의 법칙을 운운했고, 결국 이창민은 잡았던 칠면조를 다시 놓아주어야 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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