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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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가 새해 첫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바다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해 아침 6시부터 성당 갔다가 부엌에서 햇살 받으며 아침 준비, 뮤지컬 연습실 가기 전에 라면에 과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화려하고 언밸런스한 식당을 정성스레~ 왠지 기분 좋은 2015년 모두 행복하게 화이팅팅팅”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라면을 끓이고 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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