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8명 멤버 새해인사 전해 “지금은 소녀시대”

20150101_1420079759_02993500_1_99_20150101113911

소녀시대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소녀시대 멤버 효연은 1일 인스타그램에 멤버들과 함께 한 새해 인사 영상을 게재했다.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태연, 서현, 써니, 윤아 8명의 멤버는 10초 길이의 짧은 영상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지금은 소녀시대!”라고 함께 외치고 있다.

소녀시대는 MBC ‘가요대제전’에서 ‘미스터 미스터’로 무대를 꾸몄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