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서성민
이파니 서성민
이파니가 둘째 딸 이브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이파니와 남편 서성민이 출연했다.

결혼 3년차 부부인 이파니와 서성민 부부는 가족여행을 떠났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은 2012년 12월에 얻은 둘째 딸 이브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브는 아빠를 닮은 통통한 볼과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파니는 시부모님의 극심한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했던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앞서 이파니는 2012년 4월 서성민과 결혼식을 올렸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기분 좋은 날’ 방송화면 캡처, 수빈맘돌상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