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 엔터테인먼트는 25일 김우빈과 이현우의 남남 케미 돋는 흑백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흑백 사진 속 김우빈은 훈훈한 외모로 이현우에게 어깨 동무 하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현우는 김우빈 품에서 양손으로 브이를 하는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크리스마스에 김우빈과 이현우는 영화 ‘기술자들’ 무대인사를 하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1500억을 40분 안에 털어야 하는 기술자들의 스릴 넘치는 비즈니스를 그린 영화 ‘기술자들’은 김우빈,고창석,이현우,김영철,조달환,임주환,조윤희등 충무로 대세배우들의 열연과 데뷔작인 ‘공모자들’로 청룡영화제 신인 감독상을 수상했던 김홍선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트리니티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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