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서장훈이 쌍커풀 수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올스타전-땡쓰 투 라스’ 특집으로 서장훈, 박준형, 최여진, 이규한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최여진 씨가 서장훈의 쌍커풀을 별로라고 했다고. 수술한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서장훈은 “이건 나도 별로다. 갑자기 생겼다. 피곤한 날 하루에 4시간 생겼다. 피곤하면 없던 사람도 생기지 않냐. 기간이 점점 늘어 8시간, 12시간 가더니 하루가 지났는데 안 풀리더라”며 해명에 나섰다.

이어 그는 “이건 우리 엄마도 의심하더라. 사실 나머지 식구들도 다 쌍커풀이 있다”고 덧붙였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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