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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비키니 댄스 공약을 내건 가운데, 티볼리의 가격도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쌍용에서 내년에 출시되는 신차 티볼리가 많이 팔려서 함께 일하던 직원들을 해고할 수밖에 없었던 회사가 안정되고, 해고되었던 분들도 다시 복직되면 정말 좋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그렇게만 된다면 티볼리 앞에서 비키니 입고 춤이라도 추고 싶다”며 쌍용차 노동자들의 복직 소망에 대해 덧붙였다.

22일 쌍용자동차는 전국 270여개 전시장에서 티볼리의 사전 계약을 개시하고, 실제 차량의 내·외관을 살펴 볼 수 있는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쌍용자동차가 3년 전부터 프로젝트명 ‘X100’으로 개발한 티볼리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 인기가 높다. 또한 2011년 2월 코란도C 출시 이후 4년 만의 신차 티볼리에 기대를 걸고 있다.

티볼리의 경쟁차종으로는 한국GM 트랙스, 르노삼성 QM3, BMW 미니 컨트리맨 등이 꼽히며, 가격도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TX(M/T) 1,630만~1,660만원, TX(A/T) 1,790만~1,820만원, VX 1,990만~2,020만원, LX 2,220만~2,370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쌍용차는 오는 1월 13일 보도발표회를 통해 티볼리를 공식 출시하며, 다양한 사전 계약 이벤트를 실시한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쌍용자동차 티볼리, 이효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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