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유이 정아 주연
(왼쪽부터) 유이 정아 주연
(왼쪽부터) 유이 정아 주연

그룹 애프터스쿨 유이, 정아, 주연이 부산 여행을 떠났다.

19일 오후 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유이, 쩡. 행복”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새하얀 구름이 가득한 하늘을 배경으로 유이, 정아, 주연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팀에서 언니 라인인 세 사람은 화장기 연한 얼굴에 편해 보이는 사복 차림의 모습이다. 특히 최근 유행을 끌고 있는 루피망고 모자를 착용한 주연의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돈독한 우정도 엿볼 수 있다.

애프터스쿨은 케이블채널 KBS W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2014FW’를 진행 중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주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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